지난 4월 19일, 

혁신파크 2층 모두모임방에서 난센 제10차 총회가 있었습니다.

그 현장을 사진과 글로 전해드립니다 :)






# 손길이 모여모여


10차 총회를 준비하기 위해 일찍부터 모인 경연 운영위원님과 선호, 일식 자원활동가님, 규환 대표님, 그리고 모님! 일사분란한 손길덕에 총회 준비가 착착 진행되었습니다.


 선호님과 모님의 수공예♥

총회를 환하게 밝혀준 꽃들♥ 



이번 총회에서 특별했던 것은 테이블마다 놓인 향기로운 생화들!

사무실에서도 다육이들을 다육다육 기르고 계신 '친환경 현주 활동가'님의 주도로, 보기만해도 마음이 녹는 테이블들이 완성되었어요.


멀리 불광까지, 일정을 마치자마자 달려와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한 식사. 

난센의 옆집에 있는 '마을무지개'에서 식사를, 난센을 사랑하는 맘으로 세진 운영위원님이 케이크를 준비해주셨어요. 



# 어느때보다 특별했던 순서들


들썩들썩 도란도란하게 모두 모이는 자리인만큼, 이번 총회의 순서도 특별했는데요,


지난 1년동안 난센을 애정으로 지켜봐주셨던 운영위원장님, 김장현 회원님, 장유진 통번역활동가님, 작년 <한국사회와 난민인권>강좌에 전참(!)해주셨던 최정인 선생님, 김성인 전 난센 국장님께서 1년간의 소회를 나눠주셨습니다.  난센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셨던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또 한해를 살아갈 난센에 어떤 이야기가 쌓여나갈까 기대하게 됐습니다.



이어서 다섯명의 활동가가 난센의 핵심사업별로 그동안의 활동과, 활동가들의 고민, 그 고민을 어떻게 풀어나가며 활동을 이어갈지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권리중심 제도개선, 시민함께 가치확산, 가치기반 조직운영. 이 세가지의 큰 활동속에서 난센이 어떻게 회원, 시민, 동료활동가들과 활동을 꾸려왔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총회에 맞추어 나온 <난센 활동보고서>! 1년간의 활동내용과 활동 이야기들,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따뜻한 그림과 함께 담았습니다. 활동보고서에 담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




# 난센 총회에만 있다! 도란도란 토론과 들썩들썩 땐-쓰타-임!


이번 총회에 참석했던 모두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테이블을 옮겨가며 난센의 고민을 함께 풀어갔던 토론시간!(이라고 쓰고 카페놀이라 읽는다)이 아닐까 싶어요.

난센과 관련한 다섯가지 주제를 놓고, 하나의 테이블이 하나의 카페가 되어 도란도란 자기의 생각을 나눴습니다.


토론시간 이후에는 모님이 준비하신 아존도 댄스타임으로 특별한 시간을 이어갔어요.

모님과 함께 댄스타임을 준비해주신 구소연 활동가님은 참석하신 모든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깜짝 놀라셨다는 후문!

(모두가 정신없이 댄스타임을 즐기는 동안, 사진은 한장도 남지 않았다는 소름돋는 사실!)



# 함께 해주셨던, 함께 하게 될 사람들


  먼 제주에서 난센과 긴밀히 소통하며 회계감사로 활동해주신 오승민 회계사님께서 개인사정으로 1년의 임기를 마치고 사임하시게 되었습니다. 난센 재정안정화 프로젝트로, 활동가들이 쉽게 회계를 관리할 수 있게, 회원님들이 한눈에 재정현황을 알아볼 수 있게 애써주셨던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에 신임회계 감사로 정순문 회계사님께서 바톤을 이어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1년을 박수로 부탁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난센과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의 인사와 소감은 총회자료집에서 확인해보세요!




난센 회계연도 변경으로 (매년 1/1~12/31로 변경)
내년 총회는 2월에 열립니다!


올해 못 오셨던 분들까지, 내년 총회에서 또 만나요!












Posted by 난민인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