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11월 14일(토), 오후 3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에서는 난민인권센터(NANCNE)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한 "김수련, 황혜전 피아노 듀오 연주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날 연주회에서 김수련, 황혜전 두 연주자는 흔치 않은 피아노 듀오 연주로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연주한 곡들도 Conpland, Infante, Piazzolla 와 Ravel 등의 정렬적인 춤곡을 두 대의 피아노로 편곡한 것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날 연주회에는 UNHCR 한국대표부의 Janice L. Marshall 대표가 참석하여 축사를 해주시기도 했는데요. 두 대의 피아노가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것 처럼 한국의 난민과 한국 사회, 난민인권센터와 같은 NGO와 UNHCR 같은 국제기구가 하모니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300여 명의 관객으로 리사이틀 홀이 가득 찬 가운데 열린 이번 음악회의 수익금은 전액 난민인권센터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연주회를 준비해주신 김수련, 황혜전 두 분 연주자님과 축하와 후원을 위해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관련 기사

    링크 : http://www.hani.co.kr/arti/society/life/387543.html

[한겨레 신문]
피아니스트 황혜전씨 난민 돕기 연주회


“우리나라에는 정치적인 의견이나 종교, 인종 등의 이유로 차별과 박해를 피해 아프리카나 동남아 등지에서 이주해온 난민들이 140명이 있습니다. 또 2500여 명이 난민지위 인정을 기다리고 있고요. 우리 사회가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에는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만 정치적인 난민에게는 아직 눈을 돌리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까워요.” 

중견 피아니스트 황혜전(47·사진·중앙대 강사)씨가 난민인권센터(NANCEN·난센·nancen.org) 후원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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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난민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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